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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수련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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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O연 님) 수련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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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5-12-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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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O(50))

소      속 부산지원

수련단계 소주천2분운기

수련기간 : 111개월



저는 작년 1월에 입회해서 2개월만인 3월에 체험기를 발표했었는데 A4 5장에 걸친 많은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찾아봐주세요^^)

이 수련을 소개해주신 분이 전하는 여러 수련효과는 귓등으로 듣고 단지 그 당시 아픔으로 인한 극심안 고통을 어떻게든 덜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 했습니다.

저는 달나라 여행은 뉴스에서도 나오니 보면서 진짜 달나라를 여행갈수 있을까?“하면 생각이라도 해봤지만, 살면서 수련의 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입회를 하고 수련을 하면서 수련 첫달부터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서 대체 이 신기한 수련 무엇이지?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때마침 스승님께서 직접 지도하시는 교육을 들으면 좋다는 말을 듣고 작년 2월부터 지금까지 매월 교육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그 교육 내용 중 스승님의 명언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말씀은 스님의 수련은 흙탕물을 가라앉히는 수련이라 작은 돌멩이같은 유혹에도 다시 쉽게 탁해지지만 우리 수련은 흙탕물 가득한 잔에 맑은 물같은 기운을 계속 부어서 흙탕물이 흘러 넘처서 잔이 맑은 물로 가득차게 하는 수련이라 하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오래전에 앓았던 곳이 다시 아파지면서 나아지고 특히 흙탕물이 넘쳐 나오듯 피부로 진물이나 고름으로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되는가 봅니다.

 

두 번째 말씀은 이렇게 신기한 수련이란 걸 알면서 열심히 안하는게 안타깝다입니다

이 말씀은 세 번째와 이어집니다.

 

세번째 말씀은 수련을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리고 수련을 잘하는 사람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수련을 즐기는 사람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희망적인 말씀이지요 수련을 잘하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싶습니다. 이제 2년도 안된 저는 존경심까지 듭니다. 열심히 하고 싶지만 몸이 안따라주고 자꾸 마음이 해이해집니다. 그럴 때 저는 전주까지 오는 길에 즐거운 마음으로 산과 들의 풍경을 감상하고 체조구령을 외워봅니다. 회원들과 차와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수련 얘기하며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수련에서 즐거움은 많이 느끼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즐기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날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잘하는 사람이 될꺼라 믿습니다.

 

네 번째 말씀은 제가 그동안 체험을 통해 이 수련을 한구절로 말할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뭘까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몇 달전에 스승님이 말씀해 주셨고 오늘 제가 이 발표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인 구절입니다. 그 말씀은 우리 수련은 깨달음이 목적이고 그 과정에 부수적으로 건강해 지는 것이지 건강이 목적이 아니다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아픈곳이 나아지길 기원하면서, 일이 잘 풀리길 바라면서 수련을 하는 것보다 수련 그 자체를 즐기고 열심히 해야 깨달음으로 나아가면서 건강과 좋은 운이 부수적으로 따라 온다는 말씀입니다 .


저는 엄청 고통이 심한 날 제가 처음 입회한 초심 고통이라도 잊어보자는 마음을 잊고 안아프게 해주세요라고 호흡을 하니 아무 효과가 없어 결국 포기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호흡에만 집중했더니 고통이 사라진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체험기를 적는데 오랜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이 발표이후 더 잘해야 될 거 같은 부담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수련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한단계 나아가는 발판이라 생각하기로 하고 이렇게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의 말씀들을 종합해보면

수련 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면 어느순간 흙탕물이

넘쳐흐르듯이 몸에 안좋은것들이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입니다.

 

저처럼 아파서 수련을 시작하신 분들

우리 건강보다 순수하게 수련을 생각하며 호흡에 집중해서 꼭 깨달음에 같이 이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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