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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수련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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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천 (이*경 님) 수련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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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4-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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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이*경

소     속 : 청주지원 (043-902-8889 청주 흥덕구 장구봉로 18)

수련단계 : 전신주천

수련기간 : 6년  



50대가 시작되면서 생리가 끊어지면서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잠을 자고 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밤2시 반 되면 정확히 깨어서 화장실을 가고 나면 잠이 안오고, 말똥말똥 잠을 푹 자지 못하니 더 피곤했다. 점심먹고 나면 잠시라도 눈을 붙여야 간신히 일을 할 수 있었다. 점점 말할 힘도 없고 짜증만 났다. 마음도 불안해지고 우울증이 심해지면 힘들면 자살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이해할 정도였다.


피부는 푸석푸석해지면서 몸무게도 빠지고 팔과 다리가 탄력이 없이 흐물거리며 잇몸이 올라오면서 이빨도 흔들렸다. 맛있는 것도 없고 뭐를 먹으면 힘이 나나? 이 생각만 했다. 좋다는 보약, 영양제, 고가의 화장품, 돌침대 등 좋다는 건 다해봐도 그때 잠깐 반짝이고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돈도 많이 썼다. 살기 위해 뭐든 해봐야겠기에...


지나가는 노인들 보면 부러웠다. 

나는 지금도 죽을 것처럼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지끔껏 배워온 본초학(약초), 침, 뜸, 주역, 풍수지리 등 모든 지식과 여러 가지를 해보아도 소용이 없이 휴직을 하든 퇴직을 하든 다 치우고 들어가고 싶었으나 3명이나 되는 아이들 교육비도 벌어야 겠기에 버텨야 했는데 버티기가 너무 힘들었다.


남편은 운동부족이라 하며 핀잔주며 힘든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운동도 기운이 있어야 하는 거라고 ㅜㅜ)


그러던 중 대구지역본부 박래무보거사님과 우연히 안부전화를 하다가 본인도 허리 대수술 8시간 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숭산단전호흡법 화선재 수련 만나서 3개월 되었는데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한 것이 너무 좋다고 얼른 와서 해보라 했다.


옆에 있는 도장도 가기 힘든데 전주까지 갈 에너지가 고갈되서 힘들다 하니 무조건 와서 숨만 쉬면 된다 해서 궁금도 하고 지푸라기라도 잡아야겠기에 남편과 같이 전주본원으로 가서 수련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도장에 가서 앉아 있는데 등허리로 무언가 혈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전자파가 흐르나 의심이 갔다.(몸이 안좋아지면서 전철역 철탑 아래 가면 전자파가 느껴지면서 온몸에 전율이 올 정도로 신경이 날카로와 졌었다) 도장 다담실내에는 전자렌지, 컴퓨터 와이파이, 자외선 컵소독기 정도로 전자파가 흐를 정도는 아닌데 하며 수련을 처음 따라서 하면서 가벼운 체조와 와식행공을 했다. 


본수련(와식 수련)을 마치고 났는데 몸이 엄청 가볍고 거울을 보는데 얼굴이 뽀샤시 한것이 진짜 신비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직장을 마치고 남편의 차를 타고 청주에서 전주본원까지 가서 수련하고 밤 11시에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밤에 장거리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 엄청 피곤해야 정상인데 피곤하기는커녕 수련하고 오면 생생해졌다. 이상하네~ 매주 금요일 저녁 직장 마치고 전주본원으로 수련을 하러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사이비 단체도 많으니 조심해~하는 주변의 조언도 있었다. 염려와 달리 하고 보니 회비도 저렴하고 조용하고 건강찾고 운 좋아지고 편안해지고~ 해봐야 아는 수련이다. 


★ 가장좋아진 거 :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안해졌다. 든든하다.  띵한 머리가 맑아지고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고 민원도 빨리 해소되고 일하기가 쉬웠다. 현재의 어려운 일들이 수련하면서 쉽게 해결된다. 20~30대 젊었을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1. 점점 피곤했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일을 많이 해도 피로가 적고 어쩌다 과로해도 수련하고 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되었다.


2. 게슴츠레 힘없이 감기던 눈도 눈동자에 힘이 생기고 머리카락도 힘이 생기고 굵어지고 손톱, 머리카락도 예전보다 빨리 자랐다.


3. 푸석하던 피부는 촉촉해지면서 피부톤이 밝아지고 맑아졌고 피부 모공이 작아지고 살결 이 매끄러워졌다. 일주일에 2시간 정도 가벼운 체조, 진기요가, 누워서 호흡만 했는데 팔 다리에 근육이 생기며 살이 탄력이 생겼다.


4. 뼈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신기했다. (힘든 운동 하나도 안했는데~)


5. 에너지가 떨어지고 피곤하면 아프던 허리와 어깨도 피곤하지 않으니 아프지 않았다.


6. 출산하고 나서부터 추위를 타서 에어컨을 싫어하고 아랫배도 차가왔는데 따뜻해지고 내복을 일찍 입고 늦게 벗었는데 내복도 벗게 되었다. 


7. 변비도 없어지고 


8. 매운 음식 먹으면 혀끝이 따갑고 맛있는 게 없었는데 매운걸 먹어도 괜찮아졌다.  몸이 나빠지면서 좋아하는 밀가루 음식 먹으면 입에서는 땡기고 먹고 나면 안좋았는데 속이 좋아졌다. 입맛이 돌면서 밤에 먹어도 괜찮다.  처음 도장에 와서 수련하고 나서 회원들이 밤중에 간식을 먹는 걸 보고 이상했는데 화선재 수련은 제일먼저 위장과 신장이 좋아져서 그래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9. 우리 수련을 하면 기운수련이라 운이 좋아지고 DNA연결된 부모자녀에게도 에너지가 간다고 했다.


​휴대폰과 TV나 보면서 말도 잘 안하고 듣지 않던 아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밤을 새워 새벽까지 하고 학원도 보내 달라 하며 정말 열심히 했다. 내가 공부해라 한마디 안했는데 말이다. 정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신기했다. 


​지방대 갈 성적이 나왔다. 서울로 가고 싶다. 재수를 하겠다 했다. 

힘든 1년의 재수생활을 잘 마치고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갔다.  

아침마다 학교가기 싫다며 간신히 대학생활을 하던 둘째딸은 알바하면서 공부를 하더니  

장학금도 타기 시작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도 되었다.  


​서울로 대학간 큰딸도 공부 열심히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기업 직장을 잡았다.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 남편도 지금은 집안청소, 설거지, 빨래 등 가사일도 스스로 잘해주는 고마운 사람이 되었다. 정말 집안이 편안하게 돌아간다.  


이렇게 좋은 수련을 청주에서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선학당을 개원하였습니다. 

 

화선재 청주지원 주소 :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장구봉로 18, 3층 (청주MBC근처)



많은 분들이 청주도장에 오셔서 특허받은 진기요가 명상 수련하고 건강해지고 편안해지고 


더 나아가 깨달음의 경지도 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ㅎㅎ

  

이 체험기 보시고 수련하러 오시고 이웃분들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좋은 건 혼자만 하면 안된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전파해야 한


  다고~ 복은 나누면 몇 배로 커진다” 


 화선재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스승님 이하 회원여러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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