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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수련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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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천 (이명선 님) 수련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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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4-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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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이 명 선 ( 여 : 60대 )

소       속 : 예산지원 (010-5325-9745 예산읍 창소리 420)

수련단계 : 대 주 천

수련기간 : 2년 10개월


수련을 하게된 동기 : 


1. 오래된 질병의 재발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기관지 천식,신장,위장 등) 항상 약을 챙겨서 다니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링겔을 맞아야 하는 등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청주지원 *** 대표님이 단전호흡 수련을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고 하셔서 긴가 민가 하면서 체험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전주 화선재 본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2. 기관지 천식 : 면역력이 떨어져 조금만 추원도 감기에 자주 걸렸고 천식으로 2~3개월씩 앓고 병원에 입원하며 살았습니다.


3. 심장도 좋지 않아 조그만 일에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며 맥박수가 빨라지고 하여 약으로 살았습니다.


4. 두통으로 자주 아프고 열이 발생되어 아스피린을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5. 그렇게 약을 많이 복용하다 보니 오장육부도 안좋아졌습니다. 몸에 좋다는 보약과 건강식품, 약등을 많이 복용하여도 보았지만 완치는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피곤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몸살기가 생겨서 미리 병원가서 링겔을 맞아야 했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가서 맞게 되었습니다.


수련 체험기 : 


1.첫 날 첫 수련 후 다음날 새벽에 밤새 수련하면서 틀어놓은 물소리에 적응을 하지 못해 피곤한 상태로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바라 보았는데 피곤하면 눈꺼풀이 죽어 있고 눈동자가 힘이 없어야 되는데 반대로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니 또렷하고 몸이 피곤한 줄을 모르게 그날을 넘겼습니다.


2. 무언가 평소와 다르다는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 수련을 계속 해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주 2회 하는 특별수련은 별 일이 없는 한 시간을 내서 꼭 참석했습니다. 집에서도 저녁에 하루 2~3시간 정도 매일 수련하곤 했습니다.


3. 지금은 우리 진기수련으로 병마를 이겨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바닥에 전율이 흐르고  단전에서는 심장이 뛰는 것처럼 느껴지니 이것이 진기수련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어 너무 행복하고 내가 좋은 혜택을 많이 받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너무도 값진 명품 수련을 할 수 있었고 체력도 좋아지고 면역력도 좋아져서 몸과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졌습니다.


5. 이제는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아서 서서히 수련에 대한 욕심이 더 생겼고 열심히 수련하여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고 싶습니다.


6. 수련 후 6개월이 되었을 때 밤에 수면중에 목,기관지,폐가 아파오면서 목과 기관지등이 뻣뻣하게 궅어지면서 10분정도 온 방을 헤매면서 호흡을 크게 크게 하였습니다. 조금 있으니 서서히 좋아지면서 온 몸이 땀에 범벅이 되었고 그 후로는 더는 그런일은 없었으며  몸이 다시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7. 언제부터인가 사타구니에 종기가 제법 크게 나서 아파서 걸어다니기 불편했는데 피고름이 많이 나오더니 저절로 나았고 몸 속의 나쁜 것들이 종기처럼 조그맣게 생기다가 낫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흡이 깊어지며 목이 시원하게 뚫려서 목에 쌕쌕 소리나는 것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한 번씩 기몸살같이 아프기도 하지만 옛날처럼 입원을 할 정도는 아니고 수련을 하면 좋아집니다.


하늘에 감사하고 스승님,부원장님,실무자님 우리 회원님 모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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